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극우사관/관련인물 (문단 편집) === 미쓰하시 다카아키(三橋貴明) === 1969년 11월 22일 ~ [[https://twitter.com/tk_mitsuhashi|트위터]] 경제평론가, 컨설턴트('중소기업진단사'라는 국가 자격[[https://www.j-smeca.jp/contents/002_shindanshiseido.html|#]]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나카무라 다카시(中村貴司). 도쿄도립대학 경제학부 졸업. 경제인답게 경제적으로 한국을 많이 '''깠었다.''' 한때 한국경제는 붕괴한다고 노래를 불렀던 수준. 그의 옛 주장은 과거의 대표적인 책 [[https://limpn.wordpress.com/category/2-0-%EC%97%B4%EB%93%B1%ED%95%9C-%ED%95%9C%EA%B5%AD/|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 일부 그의 주장은 한국 내에서도 제기된 주장이기도 하여서 맞는 말처럼 보였으나, 대부분 진영이 다른 언론사에서 팩트 체크되거나 정부 해명 자료로 올라와 틀린 주장이 많았었고, 우려되었던 부분들도 오히려 경제적으로 득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폐기된 주장들이 많았었다. 한 때 그의 주장이 일본 우익 방송사들 입맛에 맞았는지 한 때 방송 출연도 많이 하였으나 한국이 붕괴되기는 커녕 1인당 GDP가 일본 위협하고 차세대 산업들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등 오히려 성장을 해서 요즘에는 부르지도 않는다. 아예 혐한 레퍼토리는 2014년 4월에 위의 무로타미 기쓰미랑 공저한 "망상대국 한국을 비웃다" 를 끝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고, 그 이후로는 [[혐중]], 반이민, [[반세계화]] 노선으로 갈아탔다. 일본이 국가부채로 재정파탄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그의 주요 주장이고,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는 2013년 중반 까지는 옹호했었지만, 이후 아베노믹스의 직접적인 이론적 기반을 구성하는 전 일본은행 부총재 이와타 키쿠오 등을 필두로 하는 소위, 리플레이션 학자들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입장을 취하기 시작했다. 위의 무로타니와 같이 쓴 책(이라기 보다는 대담집)을 포함해 같은 우익사관 학자들과 교류했었으나, 위에 상기한것 과 같이 노선을 갈아타고 나서는 교류가 아예 없어졌다. 아베노믹스를 [[신자유주의]]의 연장선에 있다고 하면서 신자유주의도 비판하며, 서민이 풍요롭게 살지 못하는 악순환에서 빠져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https://ameblo.jp/takaakimitsuhashi/entry-12357148440.html|#]] 2018년 1월에 10대(!)인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석방되었다. 2019년 경부터는 아베 정권에 대한 불만이 많아졌는지 몰라도 혐한 발언은 거의 안하고 있으며, 주로 아베에 대한 비난 위주의 발언만 쏟아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